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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학 리도카인 균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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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취학 전문가 2026. 1. 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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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학 리도카인 리도카인(Lidocaine)은 마취학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국소마취제이자 진통 보조제다. 이 약물은 단순히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을 넘어, 심혈관계 안정성, 부작용 관리, 약물 상호작용까지 고려해야 하는 다기능 약물로 자리 잡았다. 리도카인은 전신마취 보조, 신경차단, 국소절개 마취, 심혈관계 부정맥 억제 등 매우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사용된다. 하지만 약물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정확한 용량, 혈중농도, 투여 경로, 환자 특이반응 등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마취학 리도카인 약리학적 기전

마취학 리도카인 리도카인은 나트륨 통로 차단제로 분류되며 신경세포의 탈분극을 차단함으로써 통증 신호 전달을 막는다. 신경세포의 막 전위 변화를 억제해 통각 신호가 뇌로 전달되지 못하게 한다. 이 기전은 국소마취의 전형적인 방식이며, 말초 신경차단, 척추·경막외 마취 등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한다. 또한 낮은 농도에서는 항부정맥 효과를 보여 심장 리듬 안정에도 사용된다.

약물 투여 표적 조직 주변에 리도카인 분포
Na⁺ 통로 차단 신경세포막이탈분극 억제
감각전달 차단 통각 신호가 중추로 전달되지 않음
진통 효과 통증 인지 차단

리도카인의 작용은 신경전달의 초기 단계 자체를 차단하는 구조적 메커니즘이다.


마취학 리도카인 임상 활용 범위

마취학 리도카인 리도카인은 마취 현장에서 매우 다양한 상황에 사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국소 마취지만 전신마취 보조, 신경차단, 심혈관계 안정화 등 응용 범위가 넓다.

국소절개 마취 작은 수술의 기본 마취
신경차단 (블록) 광범위 부위 마취
경막외/척추마취 하복부/하지 수술
전신마취 보조 진통/불안 완화
부정맥 치료 심장 리듬 안정

리도카인은 단독 또는 병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각 상황에 맞는 투여 전략이 필요하다.


투여경로와 용량

리도카인은 국소 주사, 정맥 주입, 경막외 주입 등 여러 경로로 투여된다. 가장 흔한 것은 국소 주사이며, 수술 부위 주변에 직접 주입해 해당 부위의 감각을 차단한다. 또한 정맥 주입은 전신적 진통 효과 또는 부정맥 억제를 위해 쓰인다. 경막외/척추 주입은 더 넓은 부위의 감각 차단이 필요할 때 선택된다.

국소주사 절개부위 빠른 국소 진통
정맥주입 전신적 효과 부정맥억제/진통 보조
경막외/척추 신체 광범위 분절적 마취 가능
크루시얼 블록 신경다발 집중 광범위 차단

각 투여법은 목적에 따라 선택하며, 용량과 속도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마취학 리도카인 혈중농도 관리

마취학 리도카인 리도카인의 치명적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적정 용량을 지키는 것이 필수다. 일반적으로 권장 용량은 성인 기준 체중 kg당 계산되며, 최대치(예: 4.5 mg/kg)를 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에피네프린 등의 혈관수축제와 함께 투여하면 약물이 국소 부위에 오래 머무르는 효과가 있어 용량을 줄이면서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단독 국소마취 4.5 mg/kg
혈관수축제 병용 7 mg/kg
경막외/척추 1.5–3 mg/kg
정맥주입 치료 병용 전략 사용

※ 실제 수치는 환자 상태에 따라 조정되어야 하며, 표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다.


부작용 프로파일

리도카인은 대부분 안전하게 사용되지만, 용량 초과, 빠른 흡수, 혈관 내 주입 실수 등의 상황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중추신경계 이상(어지러움, 경련), 심혈관계 반응(저혈압, 부정맥) 등이 있다. 특히 정맥 주입 시에는 약물이 빠르게 전신에 퍼지므로 더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중앙신경계 독성 어지러움, 혼란, 경련
심혈관계 이상 저혈압, 서맥, 부정맥
알레르기 발진, 가려움
주사부위 반응 통증, 부종

어떤 부작용이든 즉각적인 대응과 약물 중단이 중요하다.


금기사항

리도카인은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특히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 베타 차단제, 항부정맥제 등과 함께 투여할 때는 혈중농도 변동과 심혈관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중증 심질환, 간 기능 저하, 신기능 저하 환자는 리도카인 대사가 느려지기 때문에 용량 감량과 모니터링 강화가 필요하다.

베타 차단제 심박수 변화
항부정맥제 전도계 영향
아미노글리코사이드 약물 분포 변화
진정제/진통제 중추억제 상승

금기사항과 상호작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안전한 마취 관리의 출발점이다.


새로운 역할

최근에는 기존의 국소마취/진통 약물을 넘어 리도카인의 항염증, 신경보호 효과 등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일부 연구에서는 리도카인이 수술 후 통증 감소, 회복 촉진, 만성통증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리도카인 펌프/지역적 지속 주입 시스템(PCA, regional infusion pump)을 통해 수술 후 진통 관리를 개선하는 전략도 확산되고 있다.

지속 주입 시스템 수술 후 진통 지속 감소
항염증 전략 국소 염증 억제 가능
만성통증 예방 급성→만성 이행 차단 효과
혼합마취 전략 다중 약물 병용 안전성 개선

리도카인은 여전히 발전 중인 약물이며 미래에는 더욱 다양한 임상적 역할이 기대된다.


마취학 리도카인 리도카인은 마취학에서 가장 오래 쓰이고, 가장 많이 쓰이며, 가장 다재다능한 약물 중 하나다. 국소마취뿐 아니라 진통 보조, 부정맥 치료, 회복 촉진까지 활용되는 이유는 바로 약리학적 다양성 덕분이다. 하지만 그만큼 용량과 용법, 부작용과 상호작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취 전문의는 환자의 상태, 수술 유형, 동반질환을 고려해 리도카인을 최적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한다. 리도카인은 약물이 아니다. 그것은 통증과 생리적 변화를 조절하는 정밀한 의료 기술이다. 오늘도 수술실에서 환자의 숨결을 지키는 조용한 영웅으로 작동하고 있다.